설치 직접 함. 작업이 어렵지 않다. 비용 들여서 할 필요가 전혀 없다걸 느꼈음.
전원 케이블 빨강, 노랑 가운데 어느게 acc이고 b+ 인지는 직접 연결해봐서 확인해야 한다.
검정색 접지는 철로된 곳에 연결하자. 플라스틱에는 하면 안됨.
연결할 퓨즈를 선택할 때, 안전과 연결된 퓨즈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상시전원은 사이드미러러 폴딩, 나머지는 시거잭에 연결함.
퓨즈의 출력쪽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라.
단자의 입출력은 테스터기를 이용해서 확인하였다.
케이블이 지나가는 쪽에 에어백이 있다면 주의해서 작업하라. 에어백을 피해서 작업을 해야 함.
후방 카메라 케이블을 먼저 설치하고, 후방 카메라 위치를 먼저 확인 한 후에 전방 카메라 작업을 하라. 후방 카메라 시야 각도 작업 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업하라.
acc, b+ 케이블 색깔 확인
-> 후방 케이블 인입
-> 후방 카메라 설치 위치, 시야 각도를 본체 화면을 보면서 작업
-> 전방 케이블 인입
-> 전방 카메라 설치
며칠 사용해 본 소감은...
안전운행 기능(신호, 과속 구간 안내 기능) 소리 크기가 작다. 음악을 듣거나 고속 운행시에 잘 들리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음질도 좋지 않다. 이동식 단속 구간은 안내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없는거 보다 낫다.
전방추돌알림 기능이 정확히 어떤 알고리즘으로 동작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추돌 상황이 아닌데도 울리는 경우가 있고, 추돌 상황인데도 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기능을 꺼놓음.
전원 버튼 조작이 불편하다.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화면 켜고 끄기, 길게 누르면 전원 켜고 끄기라고 한다.
화면, 전원을 별도의 버튼으로 만들어 놓았다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직관적이고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함.
전방추돌알림 기능이 정확히 어떤 알고리즘으로 동작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추돌 상황이 아닌데도 울리는 경우가 있고, 추돌 상황인데도 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기능을 꺼놓음.
전원 버튼 조작이 불편하다.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화면 켜고 끄기, 길게 누르면 전원 켜고 끄기라고 한다.
화면, 전원을 별도의 버튼으로 만들어 놓았다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직관적이고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함.
http://archive.is/RdZ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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